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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살고싶은 동대문구 만들기 프로젝트

  • 정화여중
  • 2016-08-18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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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부터 동대문구 제기동 정화여자중학교(교장: 이학범) 3학년 학생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살고싶은 동대문구>라는 주제로 사회 과제를 수행하였다. 3~4명으로 이루어진 조별로 동대문구의 역사,  집과 학교근처의 환경등등을 조사하여 장점을 살리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책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였다. 그 결과, 방과후 학교 수업후 귀가할 때 학교 주변이 어둡다는 의견, 또 주변 유흥업소의 실태, 주차문제, 쓰레기 처리 문제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아이들은 이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우리가 어른이 되어서도 살고 싶은 동대문구가 될까를 심도있게 논의하기위해 국어과의 수업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을 모색하기위한 토론도 하고 지역광고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였다. 정화여중 3학년 학생들은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열의를 가지고 조사하고, 학생의 눈으로, 또 지역주민의 눈으로 동대문구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어 보람있었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수고와 지역개선에 대한 열망을 전달하기위해 담당교사는 마침 동대문구청에서 학교주변의 개선에 대해 건의할 사항을 접수받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우선 학교 교문앞 가로등을 설치해 주는 작업부터 시작되었다. 어린 학생들이 건의한 것이라고 무시하지않고 그들의 소망과 열정을 받아들여  등하굣길이 보다 안전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구청에 감사드린다. 분명 어른이 되어서도 살고싶고 떠나기 싫은 동대문구가 될 것이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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