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 본격 가동

55억 원 투입, R&D과제 기획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작성일 : 2019-02-17 14:08 기자 : 임혜주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R&D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1026일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개소한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총 사업비 55억원(도비 12억원, 국비 43억원)을 투입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정부 공모 R&D 과제기획 및 기업의 수요기술과 공공연구기관의 개발 기술의 연계를 통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지역 중소기업 Scale-up R&D지원사업위기대응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사업을 통하여 경남지역 위기업종인 조선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 및 성장 돌파구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는 본격 가동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 2019년도 사업설명회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는 지난해 개소이후 위기업종인 조선자동차 업체 36개사(R&D 8개사, 시제품 제작 13개사, 컨설팅 15개사)를 지원하였으며, 기술중개 40(기술거래금액 49천만원)을 통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중소기업으로 이전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을 통하여 영남메탈(경남 김해 소재)과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추진하여 베트남 IPEX사로부터 카플링(관이음쇠)에 대한 기술 및 제품 수입처를 발굴하고, 글로벌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 결과 10만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R&D 사업화 지원센터를 통하여 기업중심의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및 기술사업화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하여 중소기업제조혁신과 구조 고도화를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