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 그려가는 도정혁신의 시작

내부구성원 혁신가치 내재화 통한 자발적․지속적 혁신동력 확보에 주력

작성일 : 2019-02-21 22:07 기자 : 임혜주

경상남도 자치분권 주민자치 시군담당부서장 회의 모습

 

경상남도가 221(),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혁신 릴레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도정혁신 릴레이 특강의 첫 번째 일정으로서 내부 구성원의 도정혁신 인식도 제고 및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도정혁신을 위해 추진됐다.

 

1차 특강에서는 도 및 시군 부서장, 주무담당 등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정혁신 새답 자문단 김용진 대표(착한경영연구소)<혁신리더>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했다.

 

특히 그간의 특강과 달리, 시군 혁신업무 담당공무원까지 참석해 경상남도의 도정혁신이 시군까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김용진 대표는 국내 1세대 인터넷 벤처기업인 프리챌 공동 창업주이자 실제 3차례나 기업회생을 성공한 경영조직혁신의 전문가로서, 조직이 반드시 변화해야 하는 이유와 그 중심에 있는 리더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강의 참석자들 대부분이 부서 내에서 영향력이 큰 부서장 또는 주무담당인 만큼 강의내용에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강이 끝난 후 도정혁신추진단 관계자는 혁신은 어느 한 부서에서만 추진한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혁신은 내부 구성원 모두의 공감 속에서만 가능하며, 그 가치와 지향점은 철저히 도민들을 향해야만 한다며 혁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러한 측면에서 구성원의 혁신 공감대를 형성하고 혁신가치를 내재화하고자 이번 특강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이어질 특강을 통해 도민의 진정한 봉사자라는 공직자로서의 본분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1차 특강을 시작으로 주제별대상별로 맞춤형 특강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2차 특강은 최근 내부소통 활성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담당사무관 이상을 대상으로 <소통조직문화>라는 주제로 227()에 개최할 예정이다.

 

3차 특강은 산업시설탐방로인 인스로드(Incheon Industry Road)’사업으로 대통령 기관표창 트리플크라운(대한민국디자인 대상, 국민디자인단 대상, 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을 달성한 인천시 융합기술담당 이남주 사무관을 초빙해 38() 진주 서부청사에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