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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민 대상 ‘건강한食’ 창업교육 실시

3월 8일까지 접수,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교육, 셋째·넷째 월요일/ 총 6회 추진

작성일 : 2019-02-27 12:58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전통식 문화교육 사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창업메뉴 교육에 참석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한식은 불황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농식품부에서 발표한 ‘2018년 외식 트랜드의 전망에 의하면 가짓수가 많은 한식 메뉴 대신, 한식 단품화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만큼 한식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중해식 식단은 비만, 심장병 및 암을 예방하는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연구한 결과, 균형 잡힌 건강한 한식역시 심혈관 질환 지표(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중성지방)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건강한 한식은 올해 최고의 식단으로 선정된 지중해식 식단과 비교해 봐도 영양성분이 유사하다.

 

이번 교육은 한식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창업 시 메뉴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지역 생산 농산물과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추진된다.

 

교육 신청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227일부터 38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하여 교육생 24명이 확정된다.

 

확정된 교육생은 318일부터 527일까지 셋째·넷째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관련문의는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53-803-7642)으로 하면 된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강한식 창업 메뉴 교육을 통해 서구화된 식단 증가와 쌀 소비가 감소되는 이 시점에서 대구 시민들이 지속가능하고 균형 잡힌 우수한 한국형 식단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