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의 변화 맡길 사회혁신활동가 본격양성 나서

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 “사회혁신활동가, 지역 혁신의 구심점 될 것” 기대

작성일 : 2019-03-11 16:51 기자 : 임혜주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이 시민사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혁신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사회혁신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역(혁신)활동가, 지역사회 의제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총 150명을 선발하여 오는 4월부터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 단과과정 퍼실리테이터 과정 현장워크숍(혁신버스) 등으로 진행되며, 심화보수교육을 추진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과정별 전문가와 담당코디를 배치하여 교육생들의 회계처리 등 행정절차의 숙지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생들이 이후 자치회를 구성하여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3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희망자는 참여 신청서, 자기소개서, 활동실적 우수사례 등을 작성해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 경남도립남해대학에 방문하거나, 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 경남도청 홈페이지 (http://www.gyeongnam.go.kr) 공지사항 4454, 055-211-4775

- 경남도립남해대학 홈페이지 (http://www.namhae.ac.kr) 공지사항 1406, 055-254-2464

 

경상남도는 오는 41일 도 및 도립남해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공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사회혁신활동가 양성 과정은 경상남도의 주민역량을 강화시키고 주민주도 사회혁신을 이끌어갈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교육을 통해 배출된 사회혁신활동가들이 지역에서 혁신의 구심점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