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준공식 가져

대구시 최초의 구조고도화사업, 타사업의 성공적 모델 제시

작성일 : 2019-03-13 15:41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에서 테잎커팅식 모습

 

[자치행정신문] 임혜주 기자 = 대구시가 지난 312일 산업자원부와 함께 추진해 온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서산업단지내 위치한는 성서드림타운178월 착공, 495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7,128, 연면적 33,702로 지상 1~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건물 내 1층은 기계가공과 레이저가공, 기계제작 등 대형제작 장비가 투입되거나 중량물의 이동이 많은 기업, 2 ~ 5층은 전기 판넬과 전기자동화관련의 기업, 5 ~ 6층은 자동화 관련업종과 시험연구소, 엔지니어링, 섬유관련업종 등이 입주예정이며 7 ~ 8층은 기숙사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시설(80%)과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20%)이며, 전체 물량 중 분양 60%, 임대(5년임대 후 초기분양가로 분양전환) 40%로 아직까지 분양률이 다소 미진한 상태이나 올 상반기내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건립 사업은 산업자원부와 함께 추진해 온 대구시 최초의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이는 산업단지 내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첨단융합산업에 부응하는 산업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및 근로자 맞춤형 주거공간의 조성으로 일터와 삶터를 연계하는 산업단지 내 환경개선사업이다.

 

한편, 대구시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단에 대해 2009년부터 국토교통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재생사업과 혁신사업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동참한 결과 총사업비 4,405억원(국비 2,097 시비2,162 민자 146)을 확보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떠났던 청년층을 다시 산업전선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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