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 개최

자유․민주․정의의 숭고한 3․15 정신 되새겨 국민통합의 계기 마련

작성일 : 2019-03-16 10:25 기자 : 이민수

이낙연 국무총리의 3.15 민주묘지 참배 모습

 

[자치행정신문] 이민수 기자 = 경상남도가 3·15의거를 기념하기 위한 59주년 3·15의거 기념식15() 오전 10, 315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박성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이주영윤한홍 국회의원,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장과 315의거 희생자 유족부상자 및 공로자, 도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315의거 제59주년을 맞아 정의를 향한 외침,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라는 주제로 거행됐다.

 

주요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315의거 희생자에 대한 묵념, 기념사, 기념공연, 315의거의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주요 내빈들은 15() 오전 930분 국립 315민주묘지를 참배하고 315 희생 영령을 추모했다.

 

한편, ‘자유민주정의315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가오는 31()에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삼각지공원에서 315마라톤대회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9회 전국 315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올 한 해 도내에는 백일장, 연극공연, 아마추어 바둑대회, 청소년 문화제 등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315의거 계기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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