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망 신기술 개발하GO, 기업경쟁력도 높이GO

미래선도기술을 개발하고 싶다고요? 그럼 3월27일(수)대구 TP벤처공장으로 오세요!

작성일 : 2019-03-18 16:29 기자 : 이민수

대구TP - 시장개척단 관련 사진

 

[자치행정신문 이민수 기자] 대구시가 미래 선도기술을 발굴·지원하는 대구시 주도 연구개발사업인 ‘2019년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은 지역기업의 열악한 R&D 및 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해 단순 R&D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R&BD(기존의 R&D에 사업화(Business)를 추가한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과제 선정 단계부터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 및 고용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고,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제작, 디자인 및 마케팅 등 사업화패키지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시비 1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역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5대 신산업(미래형자동차, , 의료, 에너지, 로봇) + 스마트시티 + 전통산업(기계부품, 섬유, 안경, 뿌리산업)을 지원한다.

 

특히, 침체된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활력 제고 및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동차 부품산업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과제 규모에 따라 1년간 1억원 또는 2년간 4억원(연간2억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R&D)사업으로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641억원, 186개의 과제를 지원하여 지역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된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총 52개 기업을 지원해 직접매출 404억원, 신규고용 255, 지식재산권 432건 창출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32개 기업이 개발기술로 사업화에 성공하여 61.5%의 사업화 성공률을 나타냈는데, 이는 대구시 기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 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그 기술력으로부터 나온다.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한 프로젝트라며 지역의 우수 기술이 반드시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대구시(www.daegu.go.kr), 대구TP(www.ttp.org), 대구하나로지원센터(www.hittp.org)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오는 327() 15시 대구TP 벤처공장(2호관, 1층 지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서는 415() ~ 18(), 전담기관인 대구TP 기업지원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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