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가 금융 관련 고충을 덜어드립니다.

‘2019년 민생안정 현장상담회’ 3월 21일(목)/ 오후 2시~6시/ 북구청에서 첫 개시

작성일 : 2019-03-20 16:00 기자 : 임혜주

[자치행정신문 임혜주 기자] 대구시는 시민들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세무·일자리·복지 분야를 한자리에서 종합 상담하는2019 민생안정 현장상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3년째를 맞는 민생안정 현장상담회는 서민금융지원기관의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해주는 자리로 금융정보에 취약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금융 고충을 덜어주고, 온라인 정보 취득에 취약하거나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이 상담차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했다.

 

사업자금, 생활자금 등 소액대출 및 신용보증이 필요하거나, 과도한 부채와 높은 이자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최적의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과도한 채권추심 및 신용회복 상담도 지원하는 등 금융 분야에 특화된 행사라는 점이 특색이다.

 

또한 행사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일자리 상담과 구청 사회복지직원에 의한 각종 복지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미소금융)가 참여하여 금융 분야 상담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진행할 것이며, 대구지방국세청 및 구·군의 납세자보호관이 상담사로 참여하여 금융에서 세무(국세, 지방세)까지 상담 분야를 넓혀 시민 편의를 높였다.

 

공단이 많은 달서구 지역은 낮 시간에 시간을 내기 힘든 자영업자와 근로자를 위하여, 시범적으로 저녁까지 상담시간을 연장 운영 할 계획이며 호응이 높을 경우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는 구·군을 중심으로 상담회를 총 8차례 실시하여 금융, 일자리, 복지 등 3개 분야에서 493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소상공인 운영자금 대출, 고금리전환대출 등 금융지원 70, 신용회복 8건 등을 지원했다.

 

금년에도 구·군별 개최일정에 맞추어 상담회장을 방문하면, 대구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8개 구·군청,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NH농협은행이 함께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오랜 경기불황으로 금융고민을 안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관계기관이 합동하여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평소 상담을 희망하고 있었거나 망설였던 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마음 편히 상담을 받으시고, 어려운 여건이 좀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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