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16), 지역공공기관(3) 등 채용상담부스 운영

작성일 : 2019-03-22 15:35 기자 : 임혜주

 

대구시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328() 오후 2, 영남대학교천마아트센터에서2019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대구지역공공기관, 대구은행 그리고 대구·경북 소재 14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행사에서는 블라인드 채용방법 안내, 오픈캠퍼스 소개, 기관별 채용요강 소개,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발표, 취업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시부터 17시까지 3층 컨벤션홀에서는 채용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취업컨설팅·면접용 사진촬영·찾아가는 심리검사 등 이벤트부스를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다채로운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행사당일 상담부스를 방문하면 된다.(채용상담부스 운영시간 : 10:00 17:00 / 본행사 : 14:00 16:20)

 

올해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총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대구 416(지역 97), 경북 1,626(지역 281)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 이외에도 한국뇌연구원, 대구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은행에서도 참여하며, 240여명을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한국감정원 등 9개 기관에서는 대졸 외 고졸 채용 계획도 있으므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행사장에 방문하여 기관별 채용요건을 상담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년부터 혁신도시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는 지역인재를 2022년까지 30%이상 채용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지난해 기준 대구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률은 전체 512명 중 지역인재 142명을 채용하여 27.7%를 달성하였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또한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경상북도, 이전공공기관, 그리고 유관기관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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