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출범

대구․경북, 손잡고 미래로! ‘상생협력 그랜드플랜’ 기본방향 발표!

작성일 : 2019-03-28 15:17 기자 : 임혜주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좌)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우)가 상생의 의미로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가 328()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하고 민선7기 시도지사와 함께할 상생위원 40명을 새로이 위촉하였으며, 상생협력사업을 촉진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상생협력 안건심의에서는 기존의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의 신규사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새로 위촉된 상생위원 40명 중 위촉직 34명에는 시도의원, 언론인, 학계, 경제문화관광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70~80년대에 태어난 경북청년CEO협회장과 경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반디협동조합 상임이사,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경북상인연합회장 등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청년대표와 상인대표를 수혈함으로써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는 15개 상생과제에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 시스템 구축 사업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 사업 지역의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8개 분야(AISW, 바이오, 에너지, 미래형자동차, ICT, 로봇, , 의료)에 대한 교육과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한편, 지난해 813일에는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도청 화랑실에서 대구경북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이후,

 

도지사 1일 교환근무 실시 국과장급 11 인사교류 (문화관광체육국장, 사회적경제과장) 도 실국장 1일 교환근무 추진(기획조정실장 등 11개 실국) 대구경북 시도의회 상생발전 협약 체결 대구경북 30개 기업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는 정부차원이 아닌 대구경북의 자생적 기구로서, 지난 201411월 출범하여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활발한 세미나, 정책연구, 과제공모 등을 통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28 국가기념일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미래의 상생비전 전략하에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경북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하여 그 어느 때 보다 대구경북이 뭉쳐야 산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