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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9개 단체‧전문가 '아동학대 예방'에 머리 맞댄다

가족복지, 위기청소년, 보육, 아동복지, 법조, 경찰 등 19개 단체·전문가 참여

작성일 : 2016-05-29 21:32 기자 : 홍순성 (ddmnews64@naver.com)

자료사진-학부모 커뮤니티

서울시가 가족폭력 예방관련 단체, 외국인·다문화 가정 지원단체, 위기 청소년 지원시설, 어린이집, 아이돌보미 등 양육관련 단체, 기타 법조, 경찰, 의료, 약사 단체 등 19개 유관기관·시설·전문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실제 각각의 현장에서 접한 아동학대 사례 등을 공유해 학대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되짚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열린마루 큰마당’-『함께 만들어요 학대 없는 행복한 서울』행사를 30일(월) 14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약 90분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아동학대 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장기결석 초·중등생 대상 합동 점검(‘15.12~‘16.2월)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상시점검 및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16년 2월부터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정책 자문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왔다.

 

또한 이번 열린마루 큰마당 행사에 참여하는 19개 단체와 분야별 소위원회를 총 17회 개최(‘16.4월~5월)해 심도 있는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열린마루 큰마당’에선 19명의 분야별 발표자들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의견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서울시에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들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 서울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방안을 구축하고 아동학대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