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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교량 안전점검 시민과 함께 실시한다.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 공감을 위한 시민체험형 안전점검 실시

작성일 : 2016-06-07 14:17 기자 : 이민수

교량점검도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시설물을 살피고 안전을 확인하는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영동대교, 한남대교 등 한강교량 2개소에 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는『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에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 대상으로 영동대교를 선정, 오는 6.8일(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한남대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는 강남․성동․광진구 지역주민, 영동대교 담당 외부전문가(시설물 주치의), 서울시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서울시는 10개 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용역이 시행중에 있으며, 정밀안전점검 대상이 아닌 10개의 교량에 대해서는 교량전담 주치의, 외부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해서 점검 구간을 분담하여 교량집중점검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 영동대교와 한남대교 점검은 그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의 시설물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