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올해 최고기술장인 ‘달구벌명인’ 은 누구?

서류·면접심사, 현장실사의 엄격한 심사로 현장중심의 기술인 선발

작성일 : 2019-04-22 16:17 기자 : 임혜주

 

대구시는 생산현장에 직접 종사하는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인으로 선정해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달구벌명인을 선정한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 사람이다.

 

대구시는 2013년 처음 시행하여 올해 7회째로 현재까지 총30명의 달구벌명인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달구벌명인에게는 명인증서, 명인패 및 배지(badge)를 수여하고 매월 50만원씩 5년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현재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서 동일 분야에서 대한민국명장이나 타 시·도 명인() 또는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추천을 받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 1()부터 5. 20()까지 진행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또는 일자리노동정책과(Tel : 803-324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명인 선정에 앞서 달구벌명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비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고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4. 25() 10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달구벌명인 제도 및 선정계획, 신청서 작성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명인 선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업현장의 동력인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 및 우대를 통해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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