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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사진展 개최

7.1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작성일 : 2016-06-13 11:35 기자 : 이민수

AP통신이 본 서울의 6.25전쟁 모습


 
AP통신이 본 서울의 6.25전쟁 모습


 
AP통신이 본 서울의 6.25전쟁 모습


 
AP통신이 본 서울의 6.25전쟁 모습


 
AP통신이 본 서울의 6.25전쟁 모습


 
AP통신이 본 서울의 6.25전쟁 모습


 
AP통신이 본 서울의 6.25전쟁 모습

서울역사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展을 오는 7월 17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AP통신 특파원이 기록한 사진들을 통해 당시 격변의 현장 서울의 모습과 서울 사람들의 삶을 함축하여 보여준다.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의 6.25전쟁은 민족의 비극으로, 당시 서울은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및 문화재 등 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

 

6.25전쟁으로 인한 치열한 시가전투, 폐허로 변해버린 서울 도심, 삶의 터전을 잃고 헤매는 시민들, 그런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서려는 시민들의 재건 의지까지 사진 속에 담겨있다. 이번 전시작품을 포함한 AP통신의 사진 자료는 2012년「격동의 시대 서울」책으로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민들에게 6.25의 아픔과 시련을 다시금 기억하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24-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