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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제1기분 자동차세, 6월 30일까지 납부하세요

제2기분을 6월에 미리 내면 10%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 납부

작성일 : 2016-06-13 20:11 기자 : 이민수 (ddmnews64@naver.com)

서울특별시청사 전경

시에 등록된 자동차 194만대에 대하여 201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6월말 기한으로 고지서를 일제히 우편발송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1 및 12.1)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일제히 부과된 제1기분 자동차세는 2,242억원으로 납부기한은 6월 30일(목)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

 

이번에 발부된 자동차세는 201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일수에 대한 세금이며,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만 과세된다. 자동차 소유자가 1월, 3월에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고지되지 않는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정확한 과세를 위해 지난 5월 초부터 소유권 변동 자동차, 타 시․도 전출 자동차, 비과세 지위가 변경된 장애인 소유 자동차, 도난․멸실 등 신고

확인된 자동차, 신규 등록 및 소유권 이전된 자동차의 과세자료를 일제히 정비하였다.

 

시는 납세자가 지방세를 손쉽고 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납부제도 · 현금 인출기(CD/ATM)·전용계좌 · 편의점 · 카카오페이 등 스마트폰 납부 방법을 제공함과 동시에 노년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전화로 납부할 수 있는「ARS 세금 납부시스템 ☎1599-3900」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5년 12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관공서 최초로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 6월 자동차세분 부터는 NHN엔터테인먼트㈜의 PAYCO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서도 지방세, 세외수입, 상하수도요금 납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서울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서울시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6.16일부터 6.30일까지 행사참여 시민에게 PAYCO 포인트를 제공하는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 PAYCO 이용 및 포인트 행사관련 문의 : 1544-6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