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소원 풍등 날리기’성황리 마쳐

안전을 우선한 형형색색의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 펼쳐보여

작성일 : 2019-04-28 19:43 기자 : 임혜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풍등을 날리고 있다.

 

대구시가 소원 풍등 날리기행사를 2718시 두류야구장에서 외국인 단체관광객 1000여명을 비롯하여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와 같이 행사 참여 유료 표(6,600) 판매 1, 2차 모두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었으며, 구매자의 약80% 이상이 타 시·도 거주민이었다. 지난해(520)에 이어 올해도 일본·대만·중국 등 외국인관광객 1,000여명이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 연계 관광상품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구의 소원 풍등 날리기축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류 보편적 정서인 소원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선보였다.

 

또한 얼마전 강원도 대형 산불 발생 등 화재위험성 제기로 시에서는 지난 415일 행정부시장, 문화예술정책과, 소방본부, 경찰청, 대불총 관계자와 함께 두류야구장에서 지난해 마련한풍등행사 안전가이드 라인조건을 마련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