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광주 달빛 동맹 교류 확대 나서

119시민산악봉사대 상호 정보교류 및 화합도모의 계기 마련

작성일 : 2019-04-29 14:55 기자 : 임혜주

팔공산-무등산 119시민산악봉사대 교류 행사 단체사진

 

대구소방(본부장 이지만)은 대구-광주 달빛동맹의 유대강화와 119시민산악봉사대의 상호 화합을 위하여 지난 26일 만남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달빛동맹은 대구의 옛 명칭인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따 만들어졌으며 두 도시의 화합을 표한한 단어로서 이번 119시민산악봉사대의 교류로 인하여 산악 안전을 위해 힘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팔공산-무등산 119시민산악봉사대는 2016년에 최초 조직되었으며 산악봉사단장 등 20명의 시민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순찰활동, 응급처치 활동 등 등산객의 안전산행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류 활동은 많은 등산객이 찾는 팔공산 갓바위에서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담은 홍보 리플릿 등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16회 대한민국 국제 소방안전박람회장을 찾아 안전에 대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를 하였다.

 

교류 행사에 참여한 광주 119시민산악봉사대장은 대구, 광주의 명산인 팔공산-무등산 119시민산악봉사대의 교류를 계기로 올바른 산행 안전 및 산불 예방 등 안전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앞으로도 산악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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