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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조속 추진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

용산~청량리~망우역 2복선전철 사업 확정, GTX-B노선, GTX-C노선 청량리 연결 확정

작성일 : 2016-06-17 18:31 기자 : 이민수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규백 의원(동대문갑)은 “오늘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 내용에 우리 동대문구 철도 현안 사업들이 모두 포함되었다”면서 “지난 20대 총선에서 동대문 발전을 위해 ‘사통팔달 동대문’을 공약한 이후,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결과물이다. 앞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히며, 철도망 효율성제고 등을 위한 중장기 철도 투자방향을 제시하였다. 최종확정계획에는 중앙선 용산~청량리~망우 간 2복선전철 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송도~청량리 구간 복선철도(B노선), 의정부~청량리~금정 구간 복선철도(C노선) 계획이 반영되어 있다.

 

안규백 의원은 “중앙선 청량리~망우역 간 2복선전철 사업 확정으로, 앞으로 해당구간 운행용량이 하루 170회에서 하루 350회로 증가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그동안 선로용량 부족으로 제한되었던 경춘선 청량리역 출발이 다시 환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산~청량리 2복선화로 왕십리~청량리역 간 선로용량 증설이 추진되고,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원했던 분당선의 청량리역 직결연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관련해서도 안 의원은, “그동안 경제성 검토 등 사업추진과 노선변경에 대한 논란이 있던 GTX-B노선과 GTX-C노선이 원안대로 송도~청량리, 의정부~청량리~금정 구간으로 확정됨에 따라, 우리 동대문은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통팔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규백 의원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된 것은 이제 시작이다. 중요한 것은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는 것”이라면서 “해당 철도망 구축계획이 조속히 실현되어 동대문을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고, 지역경제를 일으켜 삶의 질의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