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경북 상생협력만이 살길이다!

대구시, 경북도 공연콘텐츠 공유 및 문화관광축제 홍보

작성일 : 2019-05-10 22:27 기자 : 임혜주

 
 
공연 중인 퓨전국악팀(정가악회/ 동성로 야외무대)

 

대구시는 경북과 문화관광 분야 콘텐츠의 공유로 지역 공연분야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텐츠분야의 첫 상생협력 사업으로 경북 의성군의 세계 연()축제(5.4~6) 홍보와 병행한 퓨전국악팀(정가악회)의 공연이 지난 1() 대구 동성로에서 있었다.

 

이날 공연은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초이스시어터)과 퓨전국악팀의 연이은 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런 홍보 등에 힘입어 올해 3일간 열린 제9회째 의성 세계 연()축제는 의성군의 인구(52천여명, ’19.4월 기준)보다 많은 75천명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축제로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교환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다.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지난 3()부터 6()까지 4일간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 영주, 선비의 물결이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의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은 53() 16시부터 50분간 주무대에서 열렸으며, 계명대학교, 대구예술대학 등 지역 전공대학 졸업생들이 다수 포함된 뮤테이저팀이 주관하여, 축제에 젊은 분위기를 한껏 선사하였다.

 

특히,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대구관광사진전 입상작 20점 전시 및 올해 621일부터 78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뮤지컬축제 홍보도 병행하여, 축제의 볼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한다.

 

영주시는 이에 대한 답방으로 517() 1630분 대구 동성로에서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를 개최하며, 대구시는 이날 계명문화대학 뮤지컬 전공학생들의 갈라 거리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9.21()에는 의성군 퓨전국악팀(악단광칠)이 대구 동성로에서 제2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10.4~6)를 앞두고 공연을 개최하고, 마늘축제에는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소멸론 등 지방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지방이 수도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은 필수적인 생존전략이다특히 대구와 경북의 특색 있는 공연콘텐츠 공유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축제 홍보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협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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