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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에 용산~청량리~망우역 2복선전철 사업 조속 추진요청

작성일 : 2016-06-27 18:17 기자 : 이민수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좌)과 안규백 국회의원(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규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경제부총리인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동대문구 최대 현안 사업인 청량리역 경춘선 출발 및 분당선 직결 운행에 필요한 ‘용산~청량리~망우역 2복선 전철 건설’의 조속 추진을 위해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및 관련 예산 편성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유일호 부총리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결정하였으니 빨리 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기획재정부에 검토를 지시하였다.

 

또한, 제20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활동하고 있는 안규백 의원은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중앙선 용산~청량리~망우역 구간 2복선 전철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기에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것이다”라며 “이 사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특히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창행 KTX가 제대로 운행되고, 경춘선 전철과 분당선 전철이 청량리역까지 연장되어, 서울 동북권뿐 아니라 남양주, 춘천 등 경기도와 강원도의 주민들까지도 서울 중심부에 빠르게 왕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최대한 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국토교통부에 조속한 사업 시행을 촉구하였다.

 

안규백 의원은 “지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 중 시행되지 못한 사업이 12개나 되었다.”고 “사통팔달 동대문을 위한 용산~청량리~망우역 구간 2복선 전철사업이 필히 시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정부에 동대문구 주민의 염원과 함께 사업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데 진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남다를 각오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6월 16일 동대문 주민들의 염원과 안규백 의원 끈질긴 요청을 수용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확정하며, 중앙선 용산~청량리~망우 간 2복선전철 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송도~청량리 구간 복선철도(B노선), 의정부~청량리~금정 구간 복선철도(C노선) 계획을 반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