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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역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16년 1분기 서울지역 구인·채용인원 동반 증가

작성일 : 2016-07-09 22:55 기자 : 홍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안경덕)은 서울지역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16년 상반기(4월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구인 및 채용인원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4%,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1분기 구인인원은 235,931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천9백명(4.4%) 증가했고, 채용인원은 214,131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천6백명(2.2%) 증가했다.

 

 

< 구인 및 채용인원 추이 >(단위: 명 ,%)

분기

’14.1/4

 

’14.3/4

 

’15.1/4

 

’15.3/4

 

’16.1/4

구인인원

(증감률)

207,270

(+12.9)

205,572

(+21.4)

225,040

(+8.6)

197,726

(-3.8)

234,931

(+4.4)

채용인원

(증감률)

186,140

(+15.7)

183,935

(+21.8)

209,546

(+12.6)

176,405

(-4.1)

214,131

(+2.2)

 

규모별로 300인 미만에서(구인 163,014명, 채용 144,214명), 산업별로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구인 43,987명, 채용 41,697명)에서, 직종별로 경영,회계,사무관련직(구인 46,901명, 채용 42,980명)에서 구인 및 채용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년 1분기 동안 사업체에서 적극적인 구인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미충원인원은 20,8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5천3백명(34.2%) 증가, 미충원율은 8.9%(전국 11.0%)로 전년동기 대비 2.0%p 상승했다.미충원인원=구인인원-채용인원 * 미충원율(%) = 미충원인원/구인인원×100

 

미충원인원이 전년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120명,+87.2%),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052명, +815.5%) 순으로, 직종은 경영,회계,사무관련직(▲1,660명,+73.4%), 영업 및 판매관련직(▲1,480명,+93.7%) 순으로, 규모로는 300인 미만(▲4,891명, +35.2%)으로 나타났다.

 

미충원 사유로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음(26.0%)’,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음(19.1%), 제시하는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음(18.9%)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경덕 청장은 “‘16년 상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인력수요가 높은 업종 및 직종에 대해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