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2차 워크숍 열려

31일 경기연구원에서 ‘2차 워크숍’ … 도 및 시군, 연구진 등 90여명 참석

작성일 : 2019-05-31 15:32 기자 : 이민수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2차 워크숍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2차 워크숍이 31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렸다.

 

미세먼지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의 세부내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향후 진행될 연구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도 및 28개 시군 관계자 및 경기연구원, 수원대, 아주대 연구진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동영 경기연구원 박사가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분석 및 정책대안 검토와 장영기 교수(수원대)경기도 대기오염물질 배출목록 보완’, 최상진 박사(나인에코)경기도 사업장 배출시설 조사 및 관리체계등의 주제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김재훈 박사(그린 에코스)경기도 배출시설 DB(G-SEMS) 개발과 김순태 교수(아주대)경기도 대기질 모델링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종합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가들이 진행한 주제발표를 경청하며 배출시설 조사에서부터 산정, 시스템 구축,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련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효율적인 연구용역추진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와 시, 연구진 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경기도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미세먼지 배출원을 보다 상세하게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11차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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