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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원도 양양에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 개장

‘7.15.~8.15’한 달간 운영 '숙박용 텐트, 취사용품, 샤워실 각종 편의시설 및 물품 제공'

작성일 : 2016-07-13 13:42 기자 : 홍순성

 

서울시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해 마련한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가 개장준비를 마치고 오는 15일(금) 강원도 양양에서 개장한다.

 

서울시는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를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 바다 해수욕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7월 15일(금)부터 8월 15일(월)까지 한 달(32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무료해변캠프는 올해 23회 째를 맞이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하였고, 현재까지 총 19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연간인원)

 

서울거주 장애인 및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최대 2박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은 숙박용 텐트(단체, 개인 구분) 및 취사도구, 물놀이 안전용품 등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4시간 상주하는 수상안전요원을 4명 배치하고, 안전시설 교육용 상설부스 운영, 소화기(텐트 당 1개)와 누전차단기, 자동 제세동기를 설치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더불어 시는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해변캠프로 장애로 인한 제약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해변까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휠체어 이동통로(바닥 파렛트), 장애인화장실, 가족샤워장, 해충 퇴치기, 선풍기, 썬텐배드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해변캠프에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프로그램’, ‘우천시를 대비한 실내행사 프로그램’ 등을 추가하여 실내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장애인 무료해변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은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www.komduri.or.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곰두리봉사협회에 팩스(070-4009-3171)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수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무료해변캠프가 23회 째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 이라며 “올해에도 안전요원들의 안전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도로안내 : 자가운전 / 단체버스

 

◎ 영동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 (현남TG) → 현남IC(7번국도) →

지경사거기 좌회전 후 4km 이동 → 남애해수욕장 입구 1.5km 전방 우측 →

“광진리큰바다해수욕장”[네이게이션 : 현남중학교]

 

◎ 대중교통 : 현지교통 및 서울 출발시

 

◎ 동서울 종합터미널 ↔ 양양(주문진) ( 3시간 30분 소요 )

주문진터미널 → 시내버스 322번(하조대행-약 15정도 소요)

→ 광진 정류장 앞 하자(버스정류장 이름)현남중학교, 남애해수욕장

◎ 버스시간표

* 오전 6:20, 6:45, 7:30, 8:30, 9:00, 10:30, 11:30

* 오후 12:20, 1:00, 2:00, 2:50, 3:40, 4:40, 5:40, 6:30, 7:10, 8:00,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