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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6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수상

주민 소통, 공약이행 및 참된 지방분권 실현 노력 인정

작성일 : 2016-07-15 18:31 기자 : 이민수

2016년 지방자치행정부문대상 수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강병호 동대문구부구청장(우)

 

동대문구가 14일 오후 2시 지방자치행정대상조직위원회 주최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지방자치행정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정부, 지자체, 주민 간의 원활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추구하고 지자체의 균형 있는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지방자치행정대상에서는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민선 6기 공약 이행률 ▲지역 주민과의 소통 여부 등을 심사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선 6기취임 2년 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건설하기 위해 친절·청렴·소통에 집중했다.

 

기본에 충실한 구정 운영으로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약사업을 시행해 교육·행정 분야 78%, 보건·복지 분야 76% 등 종합이행률이 66%에 달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참된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지방자치행정대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는 평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지난 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직원 및 구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건설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역점 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여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청렴공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값진 결과를 이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