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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4만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할 ‘자영업지원센터’오픈

소상공인 위한 4개 분야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 발표, 종합지원체계 가동

작성일 : 2016-07-19 15:56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행사중 인 서울시청사

 

124만 명. 바로 서울시 전체 사업체의 83%에 해당하는 65만개 업체에서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수이다. 그간 소상공인이 서울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경영구조의 열악함, 과도한 임대료 인상, 유통환경변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입지가 좁아지고 권익보호의 한계점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종사자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경제활동에 있어 약자인 소상공인이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4개 분야로 구성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종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7월 19일(화)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 주요 내용

 

① 생애주기별(창업․성장․퇴로 단계)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②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와 유통․판로확대로 건전한 자영업 생태계 조성

③ 연간 1조원 규모의 선별적․탄력적 금융지원 및 금융사각지대 해소

④ 상가임대차, 프랜차이즈 권익보호 및 대․중․소유통업 상생발전 지원

 

특히, 지금까지의 정책 지원 방향이 이미 영업 중인 자영업 소상공인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진입기’와 ‘퇴로‧전환기’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소상공인 전생애주기별 공백없는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지원체계의 첫 시작으로 ‘11년 5월부터 운영하던 4개 권역별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중,동,남,서부)를 통합해 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 지원서비스가 가능한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마포구 서울신용보증재단 내)’ 운영을 시작한다. 본 센터는 10개 민간기업 및 협력단체와 협약을 통해 민간의 자금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