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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 매니페스토 주민참여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

작성일 : 2016-07-22 16:17 기자 : 이민수

유덕열 구청장이 매니페스토 주민참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발표에서는 7개 분야로 121개 지자체팀의 참여가 있었으나 분야별 접근성과 정확성이 떨어지는 부문이 있어 아쉬웠고 서류와 경진대회를 통해 심사위에서는 엄중한 심사로 선정하였다.”

 

동대문구가 지난 7월 19일~21일 3일간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16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이 만들어 가는 복지생태계 보듬누리’가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21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16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보듬누리 사업으로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3시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시립대 학생들의 식전 행사를 마친 후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26개 기초자치단체가 307개 사례를 응모해 121개 기초자치단체 164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하는 등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구의 보듬누리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대문구만의 독특한 복지공동체 모델이며 ‘1:1 희망결연’과 ‘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융합된 사업이다.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 참가한 보듬누리팀과 관계자들이 시상식장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그동안 우리 직원들과 37만 동대문구민의 많은 노력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보듬누리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게 돼 참으로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구민들을 섬기고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