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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원순 시장의 과도한 인사개입 중단 촉구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내정한 것은 명백한 인사 개입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

작성일 : 2016-08-02 10:48 기자 : 이민수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원내대표 강감창)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서울메트로 사장에 내정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것에 대해, 박원순 시장의 과도한 인사개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서울메트로 사장을 선임하기 위해 지방공기업법에 따라“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메트로 사장 인사 개입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미경 대변인(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은 구의역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서울메트로의 현 상황을 고려할 때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철도전문가가 사장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