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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중․고졸 검정고시 14개 고사장에서 실시

201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서울 6,948명 응시...합격자 8월 25일 발표

작성일 : 2016-08-04 19:21 기자 : 최부규

서울시교육청은 8월 3일 원묵중학교를 비롯한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201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했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이며, 이번 시험에는 총 6,948명(초졸 학력인정 406명, 중졸 학력인정 1,395명, 고졸 학력인정 5,147명)이 지원하였다.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는 용강중에서, 중졸은 성사중, 인헌중, 석관중의 3개교, 고졸은 원묵중, 구로고, 창동중, 송파중, 목운중, 역삼중, 자양중의 7개교에서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39명을 위한 고사장을 별도로 운영했다. 시각장애인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지체장애인, 청각장애인 등은 서울경운학교에서 응시하였으며, 대독․대필․확대문제지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재소자 4명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게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여 시험을 치렀다.

 

합격자는 8월 25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와 자동응답 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