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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통장’하반기 참가자 500명 모집

10월 서류·면접심사, 11월 최종 선발자 발표 및 희망저축 시작 자립지원프로그램 지원

작성일 : 2016-08-07 18:19 기자 : 이민수

 

서울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에 도움을 주고,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에 하반기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8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년통장 하반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직접신청가능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신청이 불가할 경우에는 동사무소 담당자 이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10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선발자를 발표하고 저축을 시작하게 할 예정이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소득이 월 200만원 이하 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매월 5·10·15만원을 2∼3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후원금으로 50%를 추가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3년간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본인저축금 540만원에 서울시 예산 및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후원금으로 지원하는 본인저축액의 50%인 270만원이 더해져 총 810만원+α(이자)를 받게된다.

 

더불어, 서울시는 메트라이프 코리아재단의 후원으로 ▴꿈 발견하기(자립의식 고취) ▴기본소양 키우기(자립역량 강화)▴ 꿈을 향해 달려가기(자립·성장 연결)의 3단계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열심히 일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서울시 청년통장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안찬율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원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