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추경예산 8조 8,887억원 편성

‘3,908억원 증액’ 경제 활력 제고와 복지서비스 확충에 주력

작성일 : 2019-07-09 15:15 기자 : 이민수

대구시가 민선71, 혁신과 도전을 통한 재도약의 성과를 이어 나가기 위해 총 3,908억원이 증가된 88,887억원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총규모 88,887억원 / 기정대비 3,908억원(4.6%) 증가

- 일반회계 : 67,082억원(기정대비 3,048억원, 4.8% 증가)

- 특별회계 : 21,805억원(기정대비 860억원, 4.1% 증가)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의 중점 편성내용은

 

미래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 미래산업육성 분야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12.5억원),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30억원) 87억원을 편성

- 일자리 지원분야에 신중년 비즈(Biz)컨설팅 일자리 창출(4억원),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사업(17.923.1억원) 14억원을 편성

- 산업기반조성 및 투자촉진분야에 성서 12차 및 염색산단 재생사업(2040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80100억원) 11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 및 도시기반 인프라 확충을 위해

 

- 문화체육 및 환경분야에 대구간송미술관 건립(3075억원), 만촌자전거경기장 개보수(12.6억원), 앞산관광명소화 사업(1846억원), 신천 생태하천 복원사업(714.5억원) 269억원을 편성

 

- 도시재생 및 도로교통분야에 주거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26.8억원), 안심~하양 복선전철(297453억원), 상인공영주차장 보수보강공사(1419.3억원) 326억원을 편성하였다.

 

안전한 시민생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45억원),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6.3억원), 재해위험지구정비(49.464.8억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공사(6681억원),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5.2억원) 135억원을 편성하였다.

 

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해

 

- 서민복지분야에 기초연금(6,2726,452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913.5억원),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1724.5억원),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설치운영(4.1억원) 682억원을 편성하였으며,

 

- 교통서비스 확대에 저상버스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6988.2억원), 나드리콜 운영(145165.5억원), 시내버스업체 재정지원(9401,320억원) 420억원을 편성하였다.

 

정부추경사업 반영을 위해

 

- 미세먼지 저감분야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확대(674억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48188억원), 도시철도 본선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180억원) 614억원을 편성,

 

- 일자리 창출 및 복지지원분야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668767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659692억원) 197억원을 편성하였다.

 

법경경비로

 

- 조정교부금 360억원(5,2245,584), 징수교부금 36억원(447483억원) 등 구군의 민생안정 추진을 위한 재원과 지방교육세 보전분(118억원)등으로 678억원을 편성하였다.

 

이번 추경예산 재원은

 

국내외 경기침체로 취득세 등 지방세수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1단계 지방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율 증가분과 시도비반환금 및 지방교부세 정산분, 국고보조금 추가 및 변경내시 등을 포함 3,908억원이다.

 

- 지방세 27,494억원(580, 2.2%), 세외수입 6,544억원(401, 6.5%), 지방교부세 12,062억원(1,179, 10.8%), 보조금 26,393억원(653, 2.5%),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 16,394억원(1,095, 7.1%)

 

권영진 대구시장(사진)은 시의회의 협조로 전국 최초 2월 추경을 편성하여 지역의 시급한 민생안정 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한 결과, 지방재정확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이번 추경은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편성한 만큼 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안전 및 민생안정 중심의 사업들이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

대구/경북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