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주민세 8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전자납부, 인터넷, 핸드폰 등 이용 다양한 세금 납부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16-08-15 16:08 기자 : 최부규

 

서울시는 2016년 8월 1일 기준 정기분 주민세를 주민등록 세대주 및 사업자(개인, 법인)에게 455만건 551억원(지방교육세 포함 688억원)을 부과·고지 하였으며, 납기는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정기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하여 세대주는 6,000원, 개인사업자는 62,5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원부터 625,000원까지 차등부과 하고 있다.

 

개인은 약 389만건 233억원, 개인사업자는 약 40만건 252억원, 법인사업자는 26만건 203억원을 주민세(지방교육세 포함)로 부과하였다.

 

자치구별 주민세 부과액을 보면, 개인균등할 주민세는 송파구가 1,463백만원 부과로 1위, 중구가 314백만원으로 가장 적었고,

개인사업자균등할 주민세는 강남구가 2,507백만원 부과로 1위, 도봉구가 449백만원으로 부과액이 가장 적었으며,

법인균등할 주민세 역시 강남구가 3,912백만원 부과로 1위, 도봉구가 172백만원으로 부과액이 가장 적었다.

 

서울시가 최근 5년간 개인균등분 주민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년 주민세 징수율은 약 83%로 100명 중 17명이 미납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8월 납기 내 납부율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전자납부, 자동이체, 현금인출기(CD/ATM), 인터넷 납부 등 다양한 세금납부 서비스로 시민의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