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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6 을지연습훈련 돌입

작성일 : 2016-08-22 12:18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를 하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는 8월 22일 06시를 기해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 대처를 위해 종합적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5일까지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을지훈련은 전시체제로 전환하여 공무원비상소집, 전쟁수행기구운영훈련, 종합상황실 설치, 운영, 접적지역 주민이동훈련등이 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부의 의사결정 절차 연습과, 을지국가보장회의 및 을지국무회의 개최등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테러 대비 민·관·군·경 종합훈련과 기술인력, 건설기계, 차량등 실제지원 동원훈련과 전국 민방공 대비훈련이 실시된다.

 

구는 오전10시부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2016 을지연습 최초보고회를 가졌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3개조로 편성해 4일간 조별로 24시간 근무하며 1일 52명 총 208명이 근무하고 각 부서별로 1일 87명 총 261명이 근무한다.

 

유관기관으로는 221연대3연대,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등 4개기관 1일 19명 총 76명이 이번 훈련기간 근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