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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진전시회 ‘시선 집중’ ···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25일까지 동대문구청 로비서 자매결연 제천시 관광자원 전시

작성일 : 2016-08-23 17:49 기자 : 이민수

“역량있는 자치단체장으로 동대문구에 제천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동대문구와 2000년도부터 형제의 연을 맺은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어 구와 제천시는 전시회를 가지게 됐다.

 

 

23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로비에서는 사진전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근규 제천 시장을 비롯 양 도시의 내빈들이 함께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휘경1동과 자매지역인 제천시 송학면, 금성면의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를 해 도·농교류로 우의를 다졌던터라 더욱 친근함을 가졌다.

 

사진전 개최도 결연지 간 교류 활성화 및 홍보 자원 공유를 통해 관광 도시로서의 가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계획했다는 것이 제천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제천시의 사계절과 청풍호 자드락길 등 30여 점을 통해 제천시의 다양한 자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와 제천시는 2000년 9월 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 특산물 거래, 행사 참여 등 활발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근규 제천시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근규 제천 시장은 “이번 사진전이 관광 도시와 한방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두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자치단체도 이젠 홍보를 해야만 하는 시대라며 오늘의 뜻있는 행사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제천시를 비롯한 국내 자매 결연지와 우호관계를 증진해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구청에서 전시회가 끝이나면 청량리역 대합실에서 전시회를 가져보는 것이 어떠냐”며 제천시의 홍보에 앞장서는 형제의 끈끈한 정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