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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교육청,‘김영란 법’제대로 아는 사람 없어...

전방위 연수!! 청렴부메랑 엽서로 평가 받다.

작성일 : 2016-08-31 15:27 기자 : 이민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석)은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 법’에 대해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원)장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9월 9일(금)에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01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부패취약분야 중심으로 관련 공무원 개개인의 청렴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부패유발 개연성이 있는 모든 영역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 청렴연수를 계획·추진하고 있다.

 

 

먼저 공사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학교 시설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하였다. 시설공사(계약업체)는 서울시교육청 대표적 취약분야로 맞춤형 연수는 물론이고, 공무원 스스로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청렴부메랑 엽서 를 활용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정활동을 병행하였다.

 

또한 향후 학교 급식업체 관계자 및 영양교사를 대상으로도 반부패·청렴과 관련한 강도 높은 연수를 실시함은 물론, 청렴부메랑 엽서를 활용하여 모든 업무에 있어 항상 청렴을 기본으로 실천하고자 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일명 “흥사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청렴연수에도 흥사단 운영위원이 ‘김영란 법’(취지와 주요내용, 위반사례)과 ‘청렴’을 주제로 강의한다.

 

2016. 9. 28.부터 시행되는 ‘김영란 법’이 공직자 및 배우자는 물론이고 민간인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만큼 법률의 내용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렴하지 않으면 공직자로서 근무할 수 없다’는 시대정신에 부응하여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몸에 밴 청렴’ ,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