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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노동청, ‘정규직 전환지원’혜택 받고 노사 상생 하세요

작성일 : 2016-09-01 14:28 기자 : 이민수

 

㈜○○○(관광호텔업)에서는 피크타임 아르바이트제를 기간제근로계약을 도입해 계약만료전 1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핵심인력 확보로 근로자의 근무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 회사 애착심을 고취시켰다.

 

서울고용노동청은 ‘16년 8월 현재 ’정규직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기간제‧파견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중소‧중견기업 60개사(346명)에 대하여 정규직전환 지원금 792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정규직 전환지원’은 비정규직(기간제‧파견)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업주에게 전환 근로자 1인당 매월 임금 상승분의 70%~80%와 간접노무비 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규직전환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에 따르면 검증된 핵심인력 확보로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와 근로조건 향상을 통해 직무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이다.

 

서울고용노동청은 참여희망 기업에게 기관간 정보 개방, 공유, 협업을 기조로 하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자치단체‧업종별 협회 등 유관기관‧지청 협업을 통해 맞춤형 통합 컨설팅 ‘기업지원정책(CSP) 길라잡이’를 매주 목요일 16:00에 실시하고 있다.

 

정규직전환 지원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관할 고용센터 기업지원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헌수 서울고용센터 소장은 “ 최근 ‘정규직전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과 전환 근로자 증가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기간제‧파견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