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동대문구의회, 5일간의 임시회 출발

"추석연휴 청소 대책 물가안정 응급 의료체계 구축 등 일련의 대책들을 강구 바래"

작성일 : 2016-09-03 13:07 기자 : 이민수

주정 구의회의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가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정질문 처리결과 보고의 건 및 조례안 등 주요안건을 처리를 위해 개최됐으며 회기 첫날인 2일 금요일에는 10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주정 동대문구의장 등 18명의 구의원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오중석 의원과 이순영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신복자 의원의 대학진학 관련된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신복자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신복자 의원은 5분 발언에서 “2016년 4년제 대학 진학률이 동대문구 8군데 인문계 고등학교 평균이 47.2%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동대문구가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이런 결과를 알 수 있는 교육 정보가 매년 공시가 되었고, 올해도 지난 5월에 공시가 되었는데도 파악하지 않아 제때 홍보가 되지 못했던 부분은 정말 잘못된 것 같다.”고 말하고 “인접 구는 몇 개월간 대대적으로 현수막을 걸어 교육위상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하는데 우리 구는 과연 무엇을 하는지 안타깝다”고 밝히고 “2017년 수시대비 입시설명회가 구에서 있어지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다 해소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우리 구도 시기와 횟수를 늘려 만족할 만한 설명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봉사활동사간에도 관심을 갖고 구청, 혹은 주민센터에서 학생들이 시간을 낼 수 있는 주말이나 방학때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밝히며 “동대문구 인문계고등학교가 4년제 대학 진학률이 1위라는 좋은 결과가 지속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도록 구청장의 많은 관심과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신장을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