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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동대문구 장안동 제5회 ‘2016 세계거리춤축제’

“RED CARNIVAL 형식을 도입한 도시형 축제의 핵심은 소통하는 축제이다.”

작성일 : 2016-09-05 12:09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지난해 장안동 세계거리춤축제 개막식 공연모습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제5회 2016 세계거리춤축제가 “DREAM&RED”란 주제로 문화체육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동대문구 장한로 거리에서 10월8일부터 9일까지 펼쳐질 “제5회 세계거리춤축제”는 “도시형 컬러축제”라는 메소드를 도입하여 “RED CARNIVAL” 형식으로 진행된다.

 

빨강(RED)은 “꿈을 여는 동대문”이란 동대문구의 슬로건을 모티브로 “꿈(DERAM)”에서 연상되는 “무지개(RAINBOW)”, 무지개 컬러의 시작 RED를 기반으로 설정된 올해의 춤축제 메인 컨텐츠이다. 세계거리춤축제 조직위원회는 향후에도 이것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컬러 춤축제를 기획할 예정이다.

 

2016 세계거리춤축제 메인 경연인 동남아6개국(미얀마,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마카오)이 참가하는 국제커버댄스경연, 퍼포먼스경연, 퍼레이드경연에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춤 축제의 특별한 볼거리는 ‘레드’이다. 국제커버대회를 제외한 경연주제, 소품, 의상 등 춤 축제의 다양한 컨텐츠가 모두 레드로 통일된다. 춤 축제 스텝은 물론 참가자, 관람객 모두 신체 일부에 레드가 들어간 소품 또는 의상을 구비해야한다.

 

“RED CARNIVAL”의 출입증이 “RED”인 셈이다. 이에 따른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풍선, 모자 등의 다양한 레드 소품을 받을 수 있는 각종 체험 존이 있으며, 레드가 들어간 춤추는 동대문 마스코트 스티커를 제작, 춤 축제 써포터즈가 관람객들의 부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음악과 춤이 있는 난타, 댄스, 막춤경연, 추억의 도전 DDR, 동대문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레드존을 설정, 종전의 관람형 축제가 아닌 ‘춤’으로 소통하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된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동대문구 지역 소재 한국외대, 한예종, 서울시립대, 경희초, 지역주민의 다양한 참여로 진정한 지역축제로의 면모를 갖추고,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 공공 외교단 세이울(SAYUL) 대학생 써포터즈와 외국인 유학생 그리고 한국외국어 대학교의 세민전과 함께 꾸려나가는 세계민속 춤 체험은 2016 세계거리춤 축제의 색다른 이벤트 행사이다.

 

제5회 세계거리춤축제의 총예술감독과 축제의 총 기획 맡은 김려경교수(한양대학교)는 “RED CARNIVAL 형식을 도입한 도시형 축제의 핵심은 소통하는 축제이다.” 또한 “이번 축제의 성공 여부는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이해도에 따라 바뀔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를 발판으로 장한로의 세계거리춤축제가 그 위상에 맞는 세련된 도시형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한춘상 세계거리춤축제 위원장은 “다양하고 세련된 볼거리가 펼쳐질 올 해의 세계거리춤축제는 종전의 지역 축제에서 과감히 탈피한 명실상부한 세계거리춤축제로 도약하는 뜻 깊은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5회 세계거리춤축제 총감독으로 내정된 김려경

김려경 세계거리춤축제 총 감독  프로필

 

한양대학교 콘서바토리 실용무용 주임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경기국악제 무용부문 대상 [문화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