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록헌혈회원 1,000명 초청 헌혈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

작성일 : 2019-07-29 17:14 기자 : 이민수

지난해 6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등록헌혈자 초청 야구관람행사를 가졌다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영웅 1,000명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 18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다.

 

원태인 선수(삼성라이온즈 소속)의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식과 헌혈유공자(시장표창 4, 교육감표창 9)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있다.

 

22년간 130회 사랑의 헌혈을 실천한 다회헌혈자 임인욱씨와 대구경북혈액원장의 시구·시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년 614일은 헌혈과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등이 제정한 세계 헌혈자의 날로 카를 란트슈타이너(Karl Landsteiner) 박사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매년 6~7월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 각처에서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헌혈자에 대한 감사와 자발적 무상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문화가 보다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석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은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이번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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