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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대 추석 종합대책 실시 ‘9월 13일~19일’까지

종합상황실 및 5개 대책반 구성해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작성일 : 2016-09-07 20:27 기자 : 이민수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9일(금)부터 19일(월)까지 11일간 교통‧나눔‧물가‧안전‧편의 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5대 추석 종합대책’ 을 시행한다.

 

이 기간 중 13일(화)부터 19일(월)까지 물가, 교통, 풍수해, 의료, 소방안전 상황실을 설치함과 동시에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마련,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예정이다.

 

‘5대 추석 종합대책’은 ①신속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위한 ‘교통’, ②소외·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③부담없는 차례상 마련을 위한 ‘물가’, ④재난 걱정 없는 ‘안전’, ⑤불편함 없는 추석을 위한 ‘편의’, 총 5가지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서울시 5대 추석 종합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추석 연휴 중 '24시간 대중교통 체제'를 갖춰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9.16~17일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운행횟수를 27%, 수송인원을 59%(평시 대비) 증강하여 하루 평균 16만 여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한다.

 

막차시간 안내, 실시간 도로 상황 등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모바일서울」앱, 페이스북(facebook.com/seoultransport), 트위터(@seoultopis), 120 다산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14만 3천여 가구)에 총 4,314백만원(가구당 3만원)의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무료급식기관을 통해 저소득 독거어르신 23,103명에게 추석 특식을 제공한다.

 

 

셋째,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조기 등 9개 추석 성수품을 최근 3년 평균 동기간 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 확대하여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

 

농‧축‧수산물 15개 품목과 개인서비스 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하여 가격 추이를 파악하고, 가격 정보를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http://mulga.seoul.go.kr)에 공개한다.

 

 

넷째,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기상청의 기상특보 발령에 따라 재난 수위별 3단계 대응 태세를 마련, 비상근무조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가동한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9.13~19)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119구급대를 버스터미널, 시립묘지 등에 현장 배치(9.13~18)한다.

 

다섯째, 당직·응급의료기관 189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18개소가 연휴에도 문을 열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및「응급의료정보제공」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