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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한마음 민속 큰잔치 …14개동 소통의 장

7일 용두근린공원…합동제기차기, 민속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작성일 : 2016-09-08 21:58 기자 : 이민수

좌로부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영섭 문화원장, 주정 구의회의장, 김창규 구의원, 전철수 시의원


동대문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7일 오전 10시부터 ‘2016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를 개최했다.

한마음 민속 큰잔치의 시작을 알리는 타징 좌로부터 주정 구의회의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영섭 문화원장


 민속큰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동대문구의회의장, 허용범 새누리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박준선 새누리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백금산 국민의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전철수 서울시의원, 맹진영 서울시의원, 장흥순 서울시의원, 구의회 정승환 운영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 김수규의원, 오세찬의원, 신복자의원, 김창규의원, 이순영의원, 이영남의원, 오중석의원, 구병석의원, 김정수의원,이태인의원, 임현숙의원, 이의안의원, 양범섭 시설관리공단이사장과 행사를 주관한 김영섭 동대문문화원장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각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동별 부스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청 앞 용두근린공원에서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주관으로 열렸으며, 다문화 가족 팀, 관내 14개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별 팀 등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영섭 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올해의 여름은 더위에 지쳐 모두가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라며 “오늘같은 풍요로움이 다가오는 추석명절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명절 중 가장 풍성한 날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구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민속 놀이 행사가 구민들이 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정 구의회의장은 “이 행사는 각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이 행사를 치루는 것이라 생각한다.” 며 “구는 우리 자치위원장님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주길 바란다” 고 전하며 “한가위 명절 우리 최고의 명절인 만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국회의원 선거 후 새누리당 동대문갑, 을 허용범, 박준선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건강과 함께 행복한 추석이 되길”빌었다.

 

이어진 백금산 국민의당 당협위원장 또한 추석명절을 잘보내시라는 인사를 했으며 행사의 경연규정과 심사위원소개, 행사시작 타징으로 2016 한가위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의 막이 올랐다.

 

이날 행사는 송편빛기대회, 민속생활체육대회(팔씨름, 협동제기, 대형윷놀이, 콩주머니 던지기)와 한가위 구민노래자랑,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구민노래자랑의 수상은 다음과 같다.

 

인기상 다문화가족의 제라미, 장려상 제기동 최숙자, 답십리1동 오미정 우수상 이문1동 오금자 최우수상 휘경2동 정인덕등이 수상을 했다.

 

이어 ‘2016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 종합시상식이 거행됐다. 수상은 다음과 같다.

 

특별상 휘경1동, 화합상 답십리1동/장안1동/장안2동/청량리동/휘경2동/이문2동/다문화가족, 장려상 전농1동/전농2동/답십리2동 우수상 용신동/이문1동, 최우수상 회기동등이 수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