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이재명 “위험 무릅쓰고 임무수행 한 소방장 사망 안타까워

이재명 “고 석원호 소방장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 당부

작성일 : 2019-08-06 23:56 기자 : 임태종

안성시 양성면 현장 사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안성시 양성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중 순직한 () 석원호 소방장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 지사는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진압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석원호 소방장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폭발사고라 더욱 피해가 컸는데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면서 공장 내에 화재를 키울 만한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는지도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휴가 중이었던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후 화재 소식을 접한 후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현장으로 향했다.

 

40여분 동안 화재 현장을 점검한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마련된 고() 석원호 소방장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앞서 이 지사는 화재 상황이 접수된 이날 오후 140분께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화재 현장에 급파해 상황에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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