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경기도-농 상생으로 양파농가 시름 던다

9~1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서 ‘도·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

작성일 : 2019-08-07 12:20 기자 : 임태종

경기북부청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과다 풍작으로 가격이 하락해 수심에 빠진 양파 농가를 위해 오는 9~10일 양일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평화광장이 북카페, 한 여름밤의 영화축제, 시원시원 물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도민들이 찾고 있는 만큼, 우리 양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진작을 도모하는 기회로 삼고자 열린다.

 

판촉행사장에서는 대형매장이나 온라인 판매가 보다 15~25%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양파를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을 살펴보면, 양파 1.5kg1500, 5kg4500, 15kg12천원에 판매한다.

 

수량은 1.5kg200, 5kg100, 15kg50망을 준비한 상태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 물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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