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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역 청년의 취업지원 훈련기관 관계자 ‘간담회’ 실시

작성일 : 2016-09-13 14:25 기자 : 최부규

취업률제고를 위한 훈련기관 관계자 간담회의 모습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관내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60개소) 대표자 등을 대상으로 훈련기관 수료자 취업률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4차례 개최하였다.

 

기관간 정보 개방, 공유, 협업을 기조로 하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서 훈련기관 수료자들의 취업성과․취업률 동향 등을 설명한 후 향후 수료자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훈련기관들이 진로지도․취업정보 제공 등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일학습병행제와 NCS(국가직무능력향상) 사업 홍보, 청년의 고용지원을 위한 내년도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신규졸업예정자 등 취업경쟁력이 낮은 훈련생 취업 관리의 어려움, 취업률 성과 기준의 개선점,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취업자들에 대한 실적 관리의 어려움 등 현재 훈련기관들이 맞고 있는 애로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안경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난 9월 7일 서울지역 기관장회의에서 서울지역의 고용률 제고노력을 거듭 언급 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와 관련하여 “훈련기관들이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훈련서비스의 질 향상, 취업의사 강화․취업상담 등을 포함한 훈련생 관리 등의 노력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