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경기도, 양파농가 시름 도민 손으로 던다

‘도·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 성황리에 개최

작성일 : 2019-08-12 12:30 기자 : 임태종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가격하락으로 시름하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9~10일 개최한 ·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가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대형매장이나 온라인보다 15~25% 저렴한 가격에 양파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에, 도민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틀간 도가 마련한 양파 1.5kg 78, 5kg 70, 15kg 90망이 모두 팔려, 최종 16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양파 농가 살리기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경기도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화광장은 양파 직거래장터 행사 이외에도 한여름 밤의 영화축제, 북카페 문화공연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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