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이재명, 도내 11개 보훈단체 지부장 초청 오찬간담회 가져

보훈단체장 “민선7기 슬로건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에 힘 보탤 것”

작성일 : 2019-08-12 16:38 기자 : 임태종

보훈단체 지부장 초청 오찬간담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12일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도내 11개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사회차원의 예우와 보상이 미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국가유공자께서 자신들이 한 기여, 희생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훈단체 지회 및 지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호영 경기도보훈단체협의회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선7기가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국가유공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보훈단체지부장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공로자회 등 도내 11개 보훈단체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 보훈정책과 보다 효율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도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도내 항일애국지사들에게 매달 100만 원의 경기광복유공연금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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