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동대문구의회, ‘믿음과 사랑’으로 나라와 구민을 위한 기도회 개최

주정의장 “구민을 위한 기도회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는 동대문구의회”될 것

작성일 : 2016-09-22 15:26 기자 : 이민수

주정 구의회의장

 

딤 후1:16,17“원하건데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22일 오전 11시 구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동대문구 교구협의회와 함께 ‘나라와 구민을 위한 기도회’ 를 개최했다.

 
동대문구청 기독선교회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는 동대문구 교구협의회 허영재 회장을 비롯한 목사 14명과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및 동대문구청 선교회중창단,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전호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동대문구청 선교회중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로 최범선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최범선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최범선 목사는 설교에서 “구의원이란 자리가 지역주민들의 많은 민원을 처리하고 주민간 이해와 충돌등을 조정하는 매우 어려운 자리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꿋꿋이 일을 해나간다면 반드시 구민들로부터 축복받는 의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상수 목사의 ‘나라와 경제를 위하여’, 박진수 목사의 ‘동대문구의회와 구의원을 위하여’, 허종섭 목사의 ‘교회와 동대문구 복음화를 위하여’ 등 각각 나라와 동대문구민을 위한 특별기도를 했으며 고제동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기도회를 마쳤다.

 

주정 의장은 “오늘 나라와 구민을 위한 기도회에 도움을 주신 허영재 회장님을 비롯한 교구협의회 목사님과 구청 기독선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도회는 지난 2년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의원 모두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구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동대문구교구협의회 목사들과 구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기도회가 끝난 후 주정 의장과 구의원, 목사님들은 의회 시설을 견학하고 지하1층 직원식당에서 오찬을 갖고 목회활동을 하면서 평소 느낀 지역민원과 문제점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토록 노력할 것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