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이슈

동대문구, 자매결연지 활성화 위해 동장들이 모였다.

1동-2읍,면 자매결연 교류활성화를 위한 동장 간담회

작성일 : 2016-09-22 16:16 기자 : 이민수

14개동 동장들과 간담회중에서 교류확대증진방안에 대한 토의를 하고 있다

 

동대문구가 21일 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자매결연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덕열 구청장, 행정국장, 복지건설국장등 14개동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동 2읍·면과의 교류현황을 동별로 보고하고 답십리1동과 장안1동의 우수사례 발표와 동별 향후 교류 계획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자유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14개동 결연현황을 보면 ▲용신동 청송군 청송읍, 제천시 한수면 ▲제기동 순창군 유등면, 음성군 원남면 ▲전농1동 여주시 가남읍, 남해군 삼동면 ▲전농2동 순창군 쌍치면, 춘천시 서면 ▲답십리1동 나주시 공산면, 여주시 강천면 ▲답십리2동 음성군 소이면, 청송군 파천면 ▲장안1동 음성군 맹동면, 순창군 동계면 ▲장안2동 음성군 금왕읍, 순창군 복흥면 ▲청량리동 제천시 송학면 ▲회기동 여주시 산북면, 남해군 상주면 ▲휘경1동 제천시 금성면, 청송군 부동면 ▲휘경2동 춘천시 신북읍, 상주시 외남면 ▲이문1동 나주시 다시면, 춘천시 동면 ▲이문2동 춘천시 북산면, 남해군 이동면 등이다.

 

간담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이 되어 유 구청장과 국장, 14개동장이 함께 점심시간 도시락을 먹으며 14시까지 심도있는 진행으로 동대문구의 새로운 자매결연지 추진, 농작물 수확등 농촌일손돕기, 지역축제 참여와 관내 행사등에 초청, 농산물 직거래장터 추진, 농촌체험 및 봉사활동 실시와 도·농간 내실있는 교류의 지속을 위한 방안 모색등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토의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현재 동에서 결연을 맺고 있는 자매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협의와 협력을 이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며 “각 동마다 잘되고 있는 결연지와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는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 대책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등에 국한하지 말고 문화교류와 방문 등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동의 특색에 맞게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자매지를 보면 거리가 먼 남해쪽이나 전라도 지역은 대체적으로 미온적인 곳이 많은데 거리가 멀어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거리는 문제거리가 아니다”라고 못밖고 활성화를 위한 방법 모색을 다시한번 재고해 교류활동이 왕성한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14동 동장들이 구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유덕열 구청장과 함께 토론을 하고 있다.


또한, “동장이나 자매지 단체장이 교체되어도 사업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전제하고 지역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여러 가지 현황에 적극 대처해 함께 공생해 가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매지 현황을 보면 지역적으로 국한되어있다 이에 우리 각 동에서는 한 지역에만 치우치지 말고 지역적 안배를 잘 해 함께 공생하는 결연지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14개동 희망복지위원회에 대한 언급으로 몇 년 동안 각동에서 복지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구에서는 대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나타냈으나 위원들 노고의 댓가에 대한 구의 대처는 미미한 상태이다.

 

표창장 수여, 워크숍 등 다방면으로 동희망복지위원들의 노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대상, 복지사각지대 차상위계층이 늘어나는 현실과 점점 떨어지고 있는 위원들의 사기진작에 대한 대처 방안을 위해 14개동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한 후 복지위원들만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동기부여를 하고 구 차원에서 적극 대처하고 재고하는 토론으로 간담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