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구의원 동정

동대문구의회, 삼국시대 관방유적지 정밀발굴조사 결과 청취

26일 배봉산 정상부 관방유적지 발굴현장 방문

작성일 : 2016-09-26 18:11 기자 : 최부규

주정 구의회의장이 배봉산 정상부 삼국시대 관방유적지를 방문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26일 오후 3시 배봉산 정상부에서 개최된 ‘배봉산 토루지 정밀발굴조사 설명회’에 주정의장을 비롯한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관방유적 발굴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정 동대문구의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 신복자 의원, 이순영 의원, 오중석 의원, 구병석 의원, 임현숙 의원, 이의안 의원 등 9명이 참석하였으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배봉산 정상부 관방유적 발굴현장에 방문한 주정 동대문구의장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으로부터 발굴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배봉산 토루지 유적발굴조사 시행사인 (재)서울문화유산 연구원 김한상 대표는 “배봉산 정상부에 발견된 관방유적은 한강 북측의 삼국시대 목책성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이며, 중랑천 서쪽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최초의 관방유적으로서 삼국시대 유적지 조사에 획기적인 자료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동대문구 배봉산에서 역사적으로 획기적인 유적지가 발견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발굴된 관방유적지가 동대문구의 유구한 역사성을 증명하는 자료인 만큼 의회차원에서 발굴조사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