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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6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수상

보듬누리,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 민관협력, 안전마을 높이 평가

작성일 : 2016-09-28 23:17 기자 : 이민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우)과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이 2016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8일 오후 2시 세계일보사 지하 1층 유니홀에서 열린 ‘2016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 갈등 해소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민관협력을 통한 공공재정 한계 극복 ▲동대문구 복지 공동체 브랜드 보듬누리 ▲경로당 대변신 사업 ▲동대문형 안전마을 등 계층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법무부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 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청량리 역세권 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문제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극복했다는 점도 좋게 평가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당연한 의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1,3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구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불편사항을 해소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지역 갈등 해소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는 데 앞장 선 기관 및 개인을 선발하는 상이다. 통일 분야에서 개인 5명 및 단체 5곳, 사회 갈등 해소 분야에서 개인 5명 및 단체 5곳이 선정됐다.